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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료용 벼 생산 돕는다
- 조회 : 65
- 등록일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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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연시포장에서 도와 국립축산과학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사료용 벼 파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고,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축산 농가와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연시회는 정책 설명, 교육, 연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국립축산과학원 지희정 박사가 ‘작물에서 찾는
농축산의 미래’를 주제로 풀사료 재배 및 이용에 관해 교육했습니다.
또 이앙, 건답직파, 드론을 활용한 총체벼(목양 품종) 파종 현장 연시도 진행하였으며 직파기, 드론 등 파종기와
밭작물 생력기계를 전시하여 농가에서 관련 농기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희 지도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등 농가 경영상의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현장 기술 지원은 물론이고, 앞으로 농축산 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한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도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연시포장에서 도와 국립축산과학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사료용 벼 파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고,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축산 농가와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연시회는 정책 설명, 교육, 연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국립축산과학원 지희정 박사가 ‘작물에서 찾는
농축산의 미래’를 주제로 풀사료 재배 및 이용에 관해 교육했습니다.
또 이앙, 건답직파, 드론을 활용한 총체벼(목양 품종) 파종 현장 연시도 진행하였으며 직파기, 드론 등 파종기와
밭작물 생력기계를 전시하여 농가에서 관련 농기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희 지도사는 “기후 변화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등 농가 경영상의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현장 기술 지원은 물론이고, 앞으로 농축산 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한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도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담당부서 : 기획지원팀
- 담당자 : 김선미
- 연락처 : 041-360-6305
-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