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시장실

오늘 비가왔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거리가 멀어 자주 찾아뵙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민원 해결방안을 찾고자 면천면 밤가시마을과 석문면 감목마을을 찾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듣는 당진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