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충남만들기 대화마당 개최
공약명 : 1-5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립
 
당진, 충남만들기 대화마당 개최
- 도내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관계자 모여 토론회 가져 -
 

충남도내 14개 시·군 마을만들기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당진 고대면 한마루 커뮤니티센터에 모여 마을만들기협의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위해 집중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마을만들기협의회, 충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마을만들기협의회의 구성 과정과 당사자협의체의 필요성, 역할과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권영진 회장은 충남 시·군의 마을만들기 협의회 현황과 광역협의회의 구성과정에 대해 발표했으며, 당진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최운연 사무국장은 지난 4월 창립한 당진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창립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또 2부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구자인 마을연구소장이 당사자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열렸다.

이건호 당진부시장은 “우리시는 급속한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를 이루며 서해안의 중추도시로 발전해 왔지만 그 이면에 농촌과 도시의 불균형 등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오늘 대화마당이 각 시·군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주민주도의 상향식 마을만들기 사업에 당진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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