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저출산 대응 환경조성 박차
등록일 : 2019-01-24 조회 : 157

공약명 : 5-1 저출산 해소를 위한 기반 구축

 

당진시, 저출산 대응 환경조성 박차

- 시행계획 수립해 다양한 사업 추진 -

 

당진시가 올해 맞춤형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을 수립해 생애 주기별 지속가능한 저출산 대응 시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에는 일자리와 주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일․가정 양립에 이르는 단계별로 맞춤형 저출산 대응 정책이 담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저출산대책위원회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 적합한 저출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 문제 개선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한 만큼 저출산 대응에 그치지 않고 국가적 문제인 인구감소를 지역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로드맵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발굴 등 사회, 문화, 환경, 경제적으로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지역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 30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2018년 8월 발표한 2017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 수)은 1.65명으로 전국의 기초시 중 1위, 충남도내 시군 중 1위에 올랐지만 현재 인구 유지를 위한 출산율 2.1명에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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