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주민이 주인공인 시대 성큼!
등록일 : 2019-03-06 조회 : 170

공약명 : 1-2 당진형 주민자치 활성화

 

당진시, 주민이 주인공인 시대 성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올해 하반기 본격 도입-

 

당진시가 올해 하반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이건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약칭 ‘주인공 사업’이라고도 불리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은 주민자치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중심의 공간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주민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주민의 관점에서 읍‧면‧동의 기능을 확충‧보완해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다.

 

이 사업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최종 목적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가치 회복에 있는 만큼 일선의 행정단위인 읍‧면‧동에서부터 주민생활자치와 찾아가는 복지, 공동체 돌봄을 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제공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읍‧면‧동 중심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주민자치와 복지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전담인력이 필요한데, 당진의 경우 지난 2017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의 전신인 행정안전부 혁신 읍면동 시범사업에 선정돼 당진2동에 복지인력과 간호인력이 충원되고 특별교부세 1억2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행안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 지자체에도 선정돼 주민자치 전담인력 9명과 복지 인력 16명, 간호인력 8명 등 33명의 전담인력을 확보했으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으로 주민자치 6명과 복지인력 1명, 간호인력 5명 등 전담인력 12명과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 받아 주민 자치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시는 지난 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이건호 부시장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분야와 조직분야, 복지분야, 보건분야 관련 부서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읍‧면‧동 전담인력 배치를 비롯한 당진만의 차별화된 주민자치형 공공사업의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읍‧면‧동장과의 연석회의를 통해 지역별 추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각 읍‧면‧동에 보건‧복지 전담 인력이 확충되는 만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자는 것이 주민자치의 근본적인 목적이지만 주민자치가 활성화 되면 결국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다시 돌아간다”며 “당진만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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