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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극복과 예방에 총력
등록일 : 2018-11-23 조회 : 215

공약명 : 4-18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

 

당진시, 치매극복과 예방에 총력

- 치매안심센터 내년부터 본격 운영, 지역사회 협의체 협력 강화 -

 

당진시보건소가 2019년부터 치매극복과 예방을 위한 보건행정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치매주간보호센터는 기존 83.7㎡에서 600㎡규모로 확장돼 2019년 1월부터 치매안심센터가 본격 운영된다.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실과 검진실, 상담실, 가족실, 주간보호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도 기존 3명(간호사 2, 사회복지사 1)에서 9명(간호사 6, 사회복지사 3)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2019년에는 총125회, 6,000명 이상 수강을 목표로 성인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즈를 운영하고 지역 내 만60세 이상 1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선별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의 돌봄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인지기능 저하자 치매진단검사와 치매환자 대상 치료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치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치매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올해 호응이 좋았던 치매가족 요리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한편 치매환자 가정의 화재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도 120가구에 보급한다.

 

보건소는 내년도 사업 확정에 앞서 지난 22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치매협의체의 올해 두 번째 회의를 갖고 치매국가책임제와 시의 내년도 치매관리 추진계획,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내년도 치매사업을 확정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치매관리가 이제는 국가책임제로 될 만큼 우리사회의 심각한 건강문제인 만큼 시 차원에서도 치매의 예방과 극복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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