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당진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박차
당진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박차
당진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경제활동 친화성조사 실적 개선회의'를 7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경제활동 친화성 조사는 매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각 지자체별 규제개혁 추진상황 및 공장설립, 지방세정 등 기업유치 지원 등 16개 분야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자 및 조례총괄부서 담당자 등 13개 부서 15명이 참석하여 경제활동 친화성조사 지표 실적 제고 방안 논의를 진행하였고, 적극행정을 통한 개선 가능성 등을 파악하였다.
이강호 감사법무담당관은 “이번 회의를 통하여 경제활동 친화성조사 대비뿐 아니라 나아가 우리 시 시정목표인 풍요로운 당진경제를 이룩하기 위하여 규제개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향후 규제개혁 점검회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