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시안화수소 관련 당진시 공식 입장③
(2019. 5. 9.)
㈜현대제철 당진공장 시안화수소 유출관련,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현대제철이 독가스인 시안화수소를 불법 배출했고, 5년 동안 고장 난 굴뚝에서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 4월 25일 관리 감독 기관인 충남도청 환경보전과에 현대제철 방지시설 면제시설 등에 대하여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줄 것을 요청한 결과 지난 2일 충남도는 당진시, 시민단체 등과 합동점검을 통해 모두 13건을 찾아내 조업정지와 사용중지, 검찰고발 등 초강경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한, 충남도는 대기오염물질 단속 전담 공무원 증원과 굴뚝 원격감시체계인 TMS 부착 의무화를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는 당진시의회와 함께 앞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면제 사업체에 대한 사후 점검과 관리를 실시하고 그 관리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측정 시 배출사업자가 그 비용을 부담하되 측정은 공공기관이 직접 선정한 측정대행업체가 수행하도록 해야 하며 국회가 대기환경보전법의 개정을 통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관리제도를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관련 보도내용입니다.
현대제철13건 불법.. 조업정지· 검찰 고발 '초강수'(TJB_5.7)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36740/version/1
현대제철 불법 배출 더 있다(MBC, 5. 8)
https://tjmbc.co.kr/article/MxrCHVUTb3b3_9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