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생활개선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정미면 4.4만세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농업인학습단체인 정미면생활개선회(회장 김은경) 회원 40여 명은 지난 24일 당진시 정미면 4.4만세로 일원에서 환경보전 실천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미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도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빈병,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한편 정미면생활개선회는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도움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모아 기부하기도 했다.
2019. 12. 조회수 :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