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주)’,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GS EPS(주)’(대표 이완경) 임직원 일동이 8일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30,271,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GS EPS 임직원 30명이 ‘1%의 나눔기금사업’을 통해 2년 동안 매월 급여의 1%를 모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한편 ‘GS EPS’는 1996년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자 발전회사로 현재135명이 종사하고 있다.
2019. 10. 조회수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