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2025년 그랜드시즌 첫 공연 한국 음악의 거장 장사익 소리판 <꽃을 준다 나에게>
등록일 2025.02.10 조회 71
당진문예의전당 2025년 그랜드시즌 첫 공연
한국 음악의 거장 장사익 소리판
<꽃을 준다 나에게>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그랜드시즌 첫 공연으로 5월 3일(토) 오후 5시에, 한국 음악의 거장 ‘장사익 소리판 <꽃을 준다 나에게>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민중가요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정서와 삶을 담아내는 무대 구성과 함께, 다채로운 곡목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사익의 음악 인생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수십 년간 한국 대중음악의 중심에서 끊임없이 사랑받아온 장사익의 음악적 여정과 깊은 정서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정재열 음악감독을 비롯한 전문 스태프들의 참여로, 관객들이 최상의 음악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되었다고 한다.
당진문예의전당 그랜드시즌의 이번 특별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한국 음악의 진수를 느끼고 감동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고, 예매는 2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350-2911~7)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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