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협회, 당진시에 10KG 백미 500포 기탁
가루쌀협회, 당진시에 10KG 백미 500포 기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가루쌀협회(회장 정정용)가 24일 오후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백미 10kg 500포(1,7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가루쌀협회와 승지물영농법인 이현기 대표, 안사락영농법인 최국영 대표, 일진한명회사 최봉석 대표, 농업회사법인 예찬 정정용 대표, 청룡영농법인 이기호 대표, 서해제일법인 김원형 대표, 예찬영농법인 정병선 대표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한 백미는 가루쌀협회 소속 지역 농업인과 영농법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루쌀협회 정정용 회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마음을 모아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루쌀협회는 2025년 6월 설립된 단체로, 석문면에 소재해 있으며 연간 약 1,600톤 규모의 가루쌀을 생산·유통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