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개최
등록일 2026.04.27 조회 71
당진문예의전당,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개최
- 클래식 발레의 정수, 6월 5일·6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오는 6월 5일(금)과 6월 6일(토)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62년 창단된 국립발레단은 국내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발레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다. <호두까기인형>, <지젤>, <라 바야데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나 카레니나> 등 다양한 고전과 현대 발레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 레퍼토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탄생한 고전 발레의 대표작이다. 왕자 지그프리트와 악마의 저주로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순수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무도회 장면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춤 등은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차이콥스키의 서정적인 음악과 어우러진 군무와 무대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고전 발레의 명작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당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kr) 및 NOL 티켓(nol.interpark.com) 또는 전화예매(041-350-2911)로도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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