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에의전당, 백건우 데뷔 70주년 리사이틀 성료
등록일 2026.04.30 조회 13
당진문에의전당, 백건우 데뷔 70주년 리사이틀 성료
- 슈베르트와 브람스로 완성한 깊은 음악 세계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지난 4월 25일(토)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무대로,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여든의 나이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연습을 이어가는 백건우는‘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밀도 높은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고독과 순수,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적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당일 객석은 많은 관객들로 채워졌으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사인회가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지향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자리였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이어간다. 5일 어린이날에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공연되며, 9일 오후 3시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3일부터 24일까지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공연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www.dangjinart.kr) 및 전화예매(041-350-29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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