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이웃 사랑 온도는 상승 중!

당진의 이웃 사랑 온도는 상승 중!
- 신성대․이병선 법률사무소․당진시 농민회 성금 전달 -

 

 

 

 

을미년 새해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걸음이 당진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신성대학교 김병묵 총장이 당진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940,000원을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이병선 변호사도 당진시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희조 당진시 농민회장과 한성문 농민주유소 대표도 당진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과 750만 원 상당의 쌀 300포(10㎏)를 기부해 당진의 이웃사랑 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겨울에 목표로 했던 모금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실 목표액을 달성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2019. 10.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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