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당진

아기자기한 당진 소품샵 진달래상회




 


작고 예쁜 소품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면천읍성 안에 있는

진달래상회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취향저격 소품들과

앤틱과 에스닉을 오고 가는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면천의 보석 같은 장소인데요.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밖에서도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신기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심장을 폭행하는 예쁜 소품들이

공간에 가득가득 들어차 있어

한참을 구경하게 되는데요.





     




화병, 접시 같은 도자기류부터

액자, 촛대, 조명 같은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예쁜 디자인의 원단(천),

가방, 지갑, 손수건 등의

생활용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미니어처 소품들이나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의 액세서리는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이 대부분이라

더 매력적인데요.

​​




     


이곳에 있는 상품들은

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거나

소품인 경우,

​​




   






또는 이곳의 주인장이 해외를 다니며

하나씩 모아놨던 물건들이라고 합니다.

​

이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만나지 못하는 상품들이 많아

더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유니크하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있는 진달래 상회!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