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작가의 <반반 무많이>은 시대적인 소설이다. 이 소설은 1990년대의 시대적 변화이다. 작가 김소연은 <꽃신>으로 상을 받았다. 이 작가는 책을 많이 썻다. <특이점, 일인용 캡슐, 격리된 아이>등을 썻다.
김소연 작가가 쓴 책 내용은 음식 이야기 이다. 단짠단짠 매콤새콤 음식보다 맛있는 고구마, 부대찌개, 라면, 떡볶이, 치킨이 나오기 때문이다. 거기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음식은 고구마이다. 왜냐하면 고구마로 맛탕도 만들고 너무 맛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한국 현대사 속에서 탄생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음식 다섯가지를 통해 6.25전쟁 당시 때부터 1990년대 까지 시대상을 10년 단위로 들여다보고 있다.
김소연 작가는 내게 힘이 되어주었다. 다섯면의 짧은 소설은 무너진 세상에서 솟아날 구멍을 찾아내는 한국인가 그들에게 에너지와 힘이 되어준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상적인 내용은 <아버지! 나 집에서 기다리니까 저녁에 빨리 들어와요! 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240p) 왜냐하면 아버지를 기다리는 모습이 좋았고 감동적이었다.
좋은점은 책에 내용이 다양하고 재미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다. 그런점이 좋았다.
<반반 무 많이> 책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다. <서해문집> 출판사에서 낸 책은 글의 그림이 하나도 없다. 그림이 없어서 졸릴 때도 있었다. 음식 이야기인데 사진하나 없다는 것은 정말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재밌고 시대적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한국에서 탄생했고 꾸준히 사랑받은 음식 5가지 이다. 이 책을 부모님, 친구ㅇ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 <반반 무 많이> 라는 책이 재밌다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가 나와서 부모님이 읽으면 좋아하실 것 같다. 내가 느낀 감동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재미도 있던 것 같다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다 음식 이야기는 작가보다 더 재밌는 책을 쓰겠다. 고구마 맛탕처럼 달달한 책을 만들겠습니다. 사진이 있다면 더 실감나게 느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