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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제 연호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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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제 연호문화축제
합덕제 연호문화축제
주소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덕평로 379-9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및 합덕제 일원)
문의 합덕제연호문화축제 집행위원회

연꽃이 아름다운 합덕제에서 즐기는 문화축제
“연호, 영원한 생명의 꽃으로 피어나다.”

소개

합덕제 연호문화축제 개요


1989420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로 지정된 합덕제의 저수지는 연꽃이 아름다워 연지(蓮池)라고도 불렸는데, 이러한 유산을 토대로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개최하는 축제이다.

2017년 제1회 연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중에 있으며, 개최시기는 연꽃이 만발하는 7월경이다.

 



합덕제 연호문화축제 내용

축제의 볼거리

야간의 합덕제를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 점등·각종 공연 및 버스킹·노래자랑·장기자랑·경연대회·농악 및 성체거동·불꽃놀이·작품 및 사진 전시 등 수많은 볼거리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합덕제의 연꽃이 연호문화축제의 볼거리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의 즐길거리

합덕농촌테마공원에 위치한 분수 및 계류시설 가동·간이 워터파크 및 물놀이장 설치 등으로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며, 카누 타기 체험으로 합덕제 연지를 직접 탐험하는 등 각종 체험행사로 연호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상황에 따라 내용 및 콘텐츠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합덕제의 역사와 유래

합덕제(合德堤)는 합덕지(合德池) 또는 연호지(蓮湖池)라고도 불리었다.

합덕제는 1천여년 전 제해권 확장에 나섰던 고려 왕건에 맞서 후백제의 견훤이 합덕제와 인접한 성동산성에 군막을 설치하고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군마에게 먹일 물을 마련하기 위해 축조한 대형 방축이다.

합덕제는 판축 공법으로 토축된 제방으로, 마치 토성을 쌓는 방식처럼 낙엽과 진흙을 켜켜이 쌓아 만들었고, 말뚝을 박아 견고함을 더했다. 18세기부터의 중수비가 남아있어 좋은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제방의 길이가 1,771m에 달해 김제 벽골제, 황해도 남대지와 함께 역사성과 규모면에서 조선의 3대 저수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합덕제를 마을 주민들이 힘과 뜻을 합쳐 저수지를 쌓았다고 하여 합심덕적(合心德積)이라 하였고, 이를 줄여 부른 합덕이라는 명칭이 현재 합덕읍의 고유 지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아울러 합덕제의 안전과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가뭄이 들었을 때 물과 저수지를 다스리는 용신에게 기우제를 지내기도 하는 등 마을 공동체 모습을 잘 보여 주기도 하였다.

오랜 기간 일부 흔적과 사료들만 잔존해왔으나 합덕제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으면서 이제는 옛 제방의 석축 원형 복원은 물론 연호지에 일백수십여 종의 연꽃이 만개해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역사적인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합덕제의 생태

합덕제는 지역에 자리잡은 오랜 관개시설이자 담수호로서 다양한 식생과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지역개발에 따른 동물의 이동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적으로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다양한 자연생태와 서식하는 희귀 동물은 합덕제의 생태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함을 보여준다.


양서류

맹꽁이, 금개구리, 수원청개구리 등

조류

물총새, 저어새, 큰고니, 흰이마기러기, 큰기러기 등

식물

연꽃 외 총 129

 

교통안내

[서울방면]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IC → 합덕읍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서산방면]
서해안 고소도로 당진IC → 합덕읍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주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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