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규탄 챌린지 동참
- 조회 : 95
- 등록일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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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 위해 방류결정 철회해야 -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남 여수시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 톤을 2023년부터 최소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결정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김 시장은 SNS 계정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전체를 위협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결정을 철회해야한다”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로부터 지목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김홍장 시장은 다음 주자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지목했다.
#담당부서: 항만수산과 해양환경레저팀 #담당자: 이기평주무관 #연락처: 041-350-4291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남 여수시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 톤을 2023년부터 최소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결정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김 시장은 SNS 계정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전체를 위협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결정을 철회해야한다”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로부터 지목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김홍장 시장은 다음 주자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지목했다.
#담당부서: 항만수산과 해양환경레저팀 #담당자: 이기평주무관 #연락처: 041-350-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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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