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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 5월 5주
등록일 2023-05-30
조회 152
1. 당진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총력
당진시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중점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타지역 거주자가 당진에 살지 않는 이유로
정주 생활환경 부족이 높게 나타나
이에 대해 부서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왔습니다.
이후 주요 개선 분야로 교육의료 서비스 확대와
여가문화 생활 활성화 등
4대 분야를 확정하고 35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습니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신설과 공공병원 유치, 호수공원 조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등이며
이밖에도 우량기업 유치와 신규산업단지 조성으로
민간투자에도 적극 나서
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2. 당진시 ‘신속한 공장 건축 허가’ 기업 만족도 제고
당진시가
당진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쉽고 빠른 인허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시는 공장 건축허가 15일 내 처리를 목표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등
관계기관과 인허가 단축 방안을 협의 중이며
건축허가 시 건축심의와 경관심의 등
관련 절차 기간을 대폭 축소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공장설립승인부터 사용승인까지 도움을 주는
‘공장 건축허가 후견인 제도’를 운영하고
‘허가 기간 단축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3. 당진시,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당진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각 학교와 교육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관련
전문가들의 사업설명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시는 이번 특구지정 신청에
초중등 분야로 교육과정 혁신형과
고등 분야에서는 해외 인재 유치형을 신청할 계획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지역 학교의 운영 자율성이 높아지고
국제화 지역인재 양성 등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 당진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
당진시 순성면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처음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
확진된 농가는 2곳에 1헥타 규모의 과수원으로
과수화상병 정기 예찰 기간 중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는 확진된 과수농가에 대해 매몰작업을 완료하고
생석회 살포와 농가 출입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또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주변 100m 과수농가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 했습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과수농가에서는 이상증세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5. 당진특화 신품종 벼 ‘당찬진미’ 첫 이앙
당진특화 신품종 벼인 당찬진미가
재배의 첫 시작을 기념하는
모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송악읍 고대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계자와 재배농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당진특화 쌀 재배단지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3년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당찬진미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시범재배단지를 조성하고
회원교육과 포장디자인개발, 시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도
직접 모내기 시연에 나서
고품질 당진특화 쌀 당찬진미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6. 당진시, 제17회 건강가정 대축제 개최
‘가정의 달’5월을 맞아 열린
제17회 건강가정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함께할 때 더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사진 포토존과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한 가족 단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이날 기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가족 단위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퍼즐 맞추기과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당진시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중점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타지역 거주자가 당진에 살지 않는 이유로
정주 생활환경 부족이 높게 나타나
이에 대해 부서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왔습니다.
이후 주요 개선 분야로 교육의료 서비스 확대와
여가문화 생활 활성화 등
4대 분야를 확정하고 35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습니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신설과 공공병원 유치, 호수공원 조성,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등이며
이밖에도 우량기업 유치와 신규산업단지 조성으로
민간투자에도 적극 나서
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2. 당진시 ‘신속한 공장 건축 허가’ 기업 만족도 제고
당진시가
당진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쉽고 빠른 인허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시는 공장 건축허가 15일 내 처리를 목표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등
관계기관과 인허가 단축 방안을 협의 중이며
건축허가 시 건축심의와 경관심의 등
관련 절차 기간을 대폭 축소할 방침입니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공장설립승인부터 사용승인까지 도움을 주는
‘공장 건축허가 후견인 제도’를 운영하고
‘허가 기간 단축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3. 당진시,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당진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각 학교와 교육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관련
전문가들의 사업설명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시는 이번 특구지정 신청에
초중등 분야로 교육과정 혁신형과
고등 분야에서는 해외 인재 유치형을 신청할 계획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지역 학교의 운영 자율성이 높아지고
국제화 지역인재 양성 등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 당진시,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
당진시 순성면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올해 처음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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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된 농가는 2곳에 1헥타 규모의 과수원으로
과수화상병 정기 예찰 기간 중 의심주로 분류돼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는 확진된 과수농가에 대해 매몰작업을 완료하고
생석회 살포와 농가 출입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또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주변 100m 과수농가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 했습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과수농가에서는 이상증세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5. 당진특화 신품종 벼 ‘당찬진미’ 첫 이앙
당진특화 신품종 벼인 당찬진미가
재배의 첫 시작을 기념하는
모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송악읍 고대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계자와 재배농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당진특화 쌀 재배단지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3년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당찬진미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시범재배단지를 조성하고
회원교육과 포장디자인개발, 시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도
직접 모내기 시연에 나서
고품질 당진특화 쌀 당찬진미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6. 당진시, 제17회 건강가정 대축제 개최
‘가정의 달’5월을 맞아 열린
제17회 건강가정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함께할 때 더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사진 포토존과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한 가족 단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이날 기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가족 단위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퍼즐 맞추기과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