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진시, 철강산업 위기 극복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당진시가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 지원 대상은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와 소득이 감소한 일용직·화물운송 근로자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당진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시는 이달 중 사업 준비를 마무리해 다음 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근로자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당진시는 충남도와 협력해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맡습니다.
2. 당진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31억 원 부과
당진시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331억 원을 부과하고 이달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이번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됐습니다. 시는 올해도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을 덜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와 과세표준상한제를 적용해 세 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과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며, 22일과 29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해 납세자 편의를 지원합니다.
3. 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검사 고위험군 대상 치매예방교육
당진시가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이번 교육에서는 혈액검사 결과 해석과 운동·영양·수면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 사회활동의 중요성, 구강건강 관리 등을 안내했습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검사 대상자 1천 300명 가운데 193명이 고위험군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82명이 교육에 참여해 94%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4. 당진시, 농업인 대상 불용 농업기계 99대 매각
당진시가 노후 불용 농업기계 99대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개 매각합니다. ---------------------------------------------------------------------------- 매각 대상은 탈곡기와 탈망기, 논두렁조성기, 쟁기 등 32종 99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입찰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입니다. 농업기계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부지소에서 사전 확인할 수 있으며, 개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진행됩니다.
5. 당진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감염 주의
당진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당진시는 최근 삽교천 방조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