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나흘간 열전 마무리..당진시 ‘종합 준우승 쾌거’
20년 만에 당진에서 열린 제78회 충남도민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당진시는 선수단의 선전과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대회 종합순위 2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당진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으며, 개막식에는 약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2천여 대의 드론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당진시 선수단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육상과 수영, 유도, 씨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당진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규모 체육행사의 운영 역량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엘리트 체육 육성과 스포츠 AI 기반 구축 등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2. 당진시, 2026년 상반기 고용률 71.8%…전국 시 단위 2위
당진시가 올해 상반기 고용조사에서 고용률 71.8%를 기록하며 전국 시 단위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 통계에 따르면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취업자는 11만2천여 명으로, 15세에서 64세 고용률도 74%를 기록해 충남 8개 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보다 고용률과 취업자가 감소하고 실업자는 증가하는 등 고용 여건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산업위기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계기로 기업 지원과 고용유지, 직업훈련, 생활안정 지원 등을 확대해 고용시장 변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3. 당진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당진시가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신규 정책과 사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 이번 보고회에서는 AI 전환과 기후위기, 철강산업 위기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책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지능형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AI 기반 교통체계 등 50건의 AX 사업과 24시간 돌봄체계, 미래 도약 간선도로망 등 70건의 신규 시책이 제안됐습니다. 시는 총 120건의 시책을 검토해 실효성이 높은 사업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4. 당진 명품 호박고구마 ‘당진호풍’ 첫 수확
당진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명품 호박고구마 ‘당진호풍’의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국내 육성 품종인 ‘호풍미’로, 덩굴쪼김병에 강하고 수량과 맛,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수확한 고구마는 큐어링과 세척·선별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수확은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 등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5.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대난지도를 비롯한 9개 섬 지역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 이번 지정은 국방·안보상 중요한 섬 지역에 대한 외국인의 토지 취득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계약 전에 관할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계약을 체결하면 계약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당진시는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의 토지 거래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6. 당진시, 생태 호수공원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당진시가 대덕동과 수청동 일원 생태호수공원 조성 예정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합니다. --------------------------------------------------------------------------- 시는 해당 지역 37만여 제곱미터, 428필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해 오는 9월 4일부터 내년 9월 3일까지 운영합니다. 허가구역 내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당진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시는 투기성 거래와 지가 상승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당진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용자는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매주 월·수·금요일 당진시나눔푸드뱅크를 방문하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물품 지원과 함께 상담을 통해 시는 물품 지원과 함께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