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당진명소 소개] 수국 가득한 아미 미술관
부부 예술가의 노력으로
폐교에서 지역 문화중심공간으로
재탄생한 아미 미술관


아미 미술관은 당진시 순성면에 자리 잡은 폐교된 학교 (구) 유동 초등학교가 부부 예술가의 노력으로 지역 문화중심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레지던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 되었습니다.

 

사계절 다양한 풍경으로 아름다운 아미 미술관, 7월에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수국이 피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파스텔 색의 아름다운 수국도 감상하러 아미 미술관으로 오세요.

 

아미 미술관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매일 10:00 - 18:00
입장료 성인 기준 6천원
http://amiart.co.kr/
실내 전시관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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