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설명절 이웃사랑 나눔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앞에서 지난 1월 16일,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설명절 이웃사랑 나눔행사가 있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박종성 부사장님은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당진시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 임직원들도 오늘의 작은 활동이 배려와 나눔의 미덕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김홍장 당진시장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활동을 배풀어 준 현대제철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더 많은 나눔으로 사랑이 피어나는 당진이 되길 바라는 메세지를 남기셨습니다.

현대제철 임직원분들과 마중물주부봉사단 그리고 복지기관 관계자, 시관계자들 모두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약속된 복지기관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모두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2007년부터 현대제철은 매년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수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해 임직원들이 직접 당진시 복지기관에 전달하였습니다.

설명절을 맞이하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상품권 전달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나눔행사였습니다.

대상은 당진시 저소득층 400세대(장애인, 노인, 아동 , 다문화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장애,노인,아동시설)로,선물은 당진특산물 및 생필품 400세트와 전통시장 상품권입니다.

돌아오는 설명절 당진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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