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봄꽃들이 전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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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9-04-05 조회 : 336
"긴 겨우내 잠을 자던 야생화들이 봄을 알려주듯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노루귀

​봄이 되면 어김없이 고개를 내밀고 꽃을 피우는 봄꽃들이 있어 마음이 설렙니다. 땅에서 피는 키 작은 야생화부터 잎보다 먼저 꽃을 피워내는 나무들까지 산과 들을 조금씩 물들이고 있답니다. 당진에는 높은 산이 없어 고산지대에서 볼 수 있는 귀한 야생화들은 없지만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들도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엔 손색이 없답니다.

겨우내 땅속에서 잠자다 봄을 알려주는 야생화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노루귀
 

▲노루귀
 

▲복수초
 

▲복수초
 

▲복수초
 

▲보춘화
 

▲ 돌단풍
 

▲ 현호색
 

▲ 현호색
 

▲ 할미꽃
 
▲ 할미꽃 
 

▲ 산자고
 

▲ 산자고
 

▲ 수선화
 

▲ 수선화

잎보다 먼저 꽃을 피우는 나무들도 소개해 드립니다.
 

▲ 생강나무
 

▲ 홍매화
 

▲ 산수유
 

▲ 영춘화 
 

▲ 진달래
 
▲ 목련
 
▲ 매화
 

▲ 미선나무

곳곳에 피어있는 봄꽃들을 보면서 기분전환도 하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라며 당진의 봄꽃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모두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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