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와 가족 위한 특별한 콘서트 열린다

임산부와 가족 위한 특별한 콘서트 열린다

-당진시, 이달 11일 ‘Dear Family 콘서트’ 개최-

 

당진시는 혼자가 아닌 우리, 가족을 응원하고 임신과 출산, 육아에 지친 임산부를 위한 라스텔라와 함께하는 ‘Dear Family 콘서트는’를 오는 11일 오후 5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인 만큼 영화음악과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디즈니 메들리 공연 외에도 가족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라스텔라 공연을 비롯해 순산의 비결을 알려주는 토크쇼도 이어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양만점 주먹밥 △태명나무 희망나무 △임부복 체험 △베이비 마사지 △포토 머그컵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자 태평 추첨을 통해 프로젝터 모빌과 신생아 시트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참가자 중 선착순 150명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이 담긴 포토 머그컵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타 이번 콘서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모자건강팀(☎041-360-6080~4)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출산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인식 개선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고 출산과 양육환경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출생 통계에서 전국 기초시 중 합계출산율 1위(1.65명)에 오른바 있는 당진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팀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임신·출산과 육아 지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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