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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唐津 松山面의 회화나무)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唐津 松山面의 회화나무)
  • 종별천연기념물 317호
  • 소재지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창택길 39-2
  • 지정일1982-11-04

소개

당진시 송산면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1km쯤 가면 남쪽을 향한 원만한 경사지의 중턱에 유난히도 푸르게 보이는 회화나무 노거수(老巨樹)를 볼 수 있다. 어느 민가의 뜰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이 나무는 사방으로 가지가 균형있게 발달하여 그의 자태가 아름답고 수려하다.


콩과에 속하는 이 회화나무는 중국원산으로 중국에서는 입신출세를 상징하는 나무라하여 벼슬에 나가게 되거나 영전을 할 때 정원에 이 나무를 기념식수 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8월에 개화하여 가을의 진상시험(進上試驗)을 알리는 개화수(開花樹)로 학자수(學者樹)라고도 불리운다. 새순은 먹기도 하고 꽃과 열매는 태워서 지혈제로 쓰는데 이 열매를 많이 먹으면 흰머리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나무는 대기오염 등의 공해에도 저항력이 강하고 병충해에도 강한 편이므로 도시의 공원수나 경관수로도 적합한 수종이다.


송산면의 회화나무는 조선조 중종때 좌의정을 지낸 용재(容齋) 이행(李荇)선생이 이곳에 내려와 집을 지으며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하여 식수했다는 유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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