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농촌문화의 보존가치를 전승하고 있는 마을
소개
마을 소개
충남 당진의 순성면에는 남원천이라는 냇가를 중심으로
10만그루의 매실나무가 둘레길을 형성하고 그 매실의 품종이
우수합니다. 백석올미 마을 할머니들은 순성의 왕매실과 당진의 우수한 찹쌀을 활용해 매실한과를 만들고 우리 전통식문화의
소중함과 농촌문화의 보존가치를 전승하고 있습니다.
주요시설
실내체험관: 80명 수용
실외하우스체험장: 200명 수용
(체험, 식사, 강의 공용)
체험 프로그램
<매실한과(유과)체험>
-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5시
- 내용: 전통한과에 대해 배워보고 체험하기
- 진행인원 10명~100명
- 체험비: 대인 10,000원
- 소인(미취학아동) 5,000원
<수제약과체험 / 전통강정체험 (택1)>
-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5시
- 내용: 전통약과(or 강정)에 대해 배워보고 체험하기
- 진행인원 10명~100명
- 체험비: 대인 15,000원
- 소인(미취학아동) 7,500원
<매실초콜렛체험 / 매실파이체험>
-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5시
- 내용: 초콜렛(or 파이)에 대해 배워보고 체험하기
- 진행인원 10명~100명
- 체험비: 대인 15,000원
- 소인(미취학아동) 7,500원
<외 기타 >
- 농산물 수확체험, 떡공예체험, 전통서각체험, 짚풀공예체험등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년 3월~4월 매화꽃이 아름답게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매년 6월 중순에 순성 왕매실 축제가 있습니다
시골할매밥상은 직접 농사지은 제철 건강 밥상으로 준비됩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용안내
블로그 : blog.naver.com/allme1004
주변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