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타운나래입니다.
이번 10월의 추천도서는
조제프 앙투안 투생 다누아르의
『침묵의 서』입니다.
『침묵의 서』는 ‘말하지 않는 것’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다누아르는 이 책에서 침묵을
단순히 ‘말하지 않는 상태’로 보지 않고,
침묵을 하나의 '기술'로 정의합니다.
또한, 침묵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는
“소리는 귀에 머물지만,
침묵은 영혼 깊은 곳까지 스며든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장은, 우리가 늘 말로 소통하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은 말이 아니라 고요함 속에서
더 잘 드러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침묵의 서』는 짧은 문장들 속에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말과 생각, 존재의 본질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책은 조용이 곱씹으며 읽어야 하는 책으로
자기 성찰, 명상, 철학 등에 관심있고
조용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 또는
조용함 속 잠시 쉬어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나래홀에서 잠시 쉬어가실 때,
한 번쯤 읽어보면 어떨까요?
* 나래홀 도서는 나래홀에서만 읽어주세요! *
* 외부 반출이 불가한 점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