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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 - 7월 5주
등록일 2021-07-26
조회 602
1. 당진시, 솔뫼성지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준공..축성식 개최
당진 솔뫼성지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이 준공을 마치고
20일 축성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축성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유흥식 대주교, 주한 바티칸 대사,
염수정 추기경 등이 참석해
복합예술공간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국비 등 130억 원이 투입된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은
성당을 비롯해 전시실과 공연장, 광장 등으로 조성됐으며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식이 열려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인
김대건 신부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 됩니다.
한편, 시는 행사 이후에도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솔뫼성지와 신리성지까지의 버그네순례길 등과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2. 당진시, 코로나19 확산에 김대건 신부 행사 대폭 축소
당진시가 다음달 15일부터 22일 까지 개최예정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념 기념행사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톨릭 평신도 100주년 행사와
찾아가는 영화관, 당진시 다문화 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대부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봉사자의 날 행사는 참석인원을
500명에서 100명으로,
김대건 신부 뮤지컬 공연은 천 명에서
100명으로 줄였습니다.
한편, 레지오 마리애 100주년 미사와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획전시,
야간경관 조명 행사 등은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3. 당진시, 소상공인 3천 명 선착순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진시가 소상공인 3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합니다.
접종 대상은
당진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소상공인으로
직원과 가족은 제외됩니다.
접종 시기는 8월 예정으로
당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되며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납니다.
4. 당진시, 빅 데이터분석 착수 보고회 개최
당진시가 김홍장 시장 주재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관광활성화와 교통정책 수립에 나섭니다.
이에 시는 주요 관광지 관광객과
관광영향 매출을 분석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정류장 및 버스노선 최적화 분석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시는 이번 빅 데이터 분석 결과를
관련부서와 공유 할 계획으로
향후 정책수립을 위한 객관적 근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5. 당진시, 합덕읍과 송악읍 두 곳에 대기오염측정망 추가 설치
당진시가 대기오염측정망 2개소를
신규 설치합니다.
시는 남부지역인 합덕읍과
송악 산업단지 도로변 두 곳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추가 설치 할 계획으로
송악 산업단지 주변
교통량이 많은 38번 국도변에 설치해
차량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변화를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또 남부지역인 합덕읍에 신규 설치함에 따라
일부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미세먼지 정보 제공과
신뢰성 있는 대기질 측정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6. 당진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 위해 지역 대표기업과 협력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당진시가
지역 대표기업들과 함께
SDGs 달성 및 ESG 경영 확대를 위한
공동 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기구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현대제철, GS EPS, 영진철강과 함께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동 워크숍과 연구 컨설팅 개최,
국제사회 네트워크 구축 협력,
또 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저감에 노력하는 등
국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7. 당진시, 제3회 마을대학 수료식 가져
제3회 당진시 마을대학 수료식이
22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날 수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이 참석해
마을대학 수료증 전달과 함께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공동체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마을대학은
지난달 24일 개강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통해
마을공동체 및 마을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활동가 발굴 육성을 위해 진행됐습니다.
당진 솔뫼성지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이 준공을 마치고
20일 축성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축성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유흥식 대주교, 주한 바티칸 대사,
염수정 추기경 등이 참석해
복합예술공간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국비 등 130억 원이 투입된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은
성당을 비롯해 전시실과 공연장, 광장 등으로 조성됐으며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식이 열려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인
김대건 신부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 됩니다.
한편, 시는 행사 이후에도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솔뫼성지와 신리성지까지의 버그네순례길 등과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2. 당진시, 코로나19 확산에 김대건 신부 행사 대폭 축소
당진시가 다음달 15일부터 22일 까지 개최예정인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념 기념행사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톨릭 평신도 100주년 행사와
찾아가는 영화관, 당진시 다문화 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대부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봉사자의 날 행사는 참석인원을
500명에서 100명으로,
김대건 신부 뮤지컬 공연은 천 명에서
100명으로 줄였습니다.
한편, 레지오 마리애 100주년 미사와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획전시,
야간경관 조명 행사 등은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3. 당진시, 소상공인 3천 명 선착순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진시가 소상공인 3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합니다.
접종 대상은
당진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소상공인으로
직원과 가족은 제외됩니다.
접종 시기는 8월 예정으로
당진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되며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납니다.
4. 당진시, 빅 데이터분석 착수 보고회 개최
당진시가 김홍장 시장 주재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관광활성화와 교통정책 수립에 나섭니다.
이에 시는 주요 관광지 관광객과
관광영향 매출을 분석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정류장 및 버스노선 최적화 분석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시는 이번 빅 데이터 분석 결과를
관련부서와 공유 할 계획으로
향후 정책수립을 위한 객관적 근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5. 당진시, 합덕읍과 송악읍 두 곳에 대기오염측정망 추가 설치
당진시가 대기오염측정망 2개소를
신규 설치합니다.
시는 남부지역인 합덕읍과
송악 산업단지 도로변 두 곳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추가 설치 할 계획으로
송악 산업단지 주변
교통량이 많은 38번 국도변에 설치해
차량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변화를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또 남부지역인 합덕읍에 신규 설치함에 따라
일부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미세먼지 정보 제공과
신뢰성 있는 대기질 측정이 가능해 질 전망입니다.
6. 당진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 위해 지역 대표기업과 협력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당진시가
지역 대표기업들과 함께
SDGs 달성 및 ESG 경영 확대를 위한
공동 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기구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현대제철, GS EPS, 영진철강과 함께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동 워크숍과 연구 컨설팅 개최,
국제사회 네트워크 구축 협력,
또 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저감에 노력하는 등
국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7. 당진시, 제3회 마을대학 수료식 가져
제3회 당진시 마을대학 수료식이
22일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날 수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이 참석해
마을대학 수료증 전달과 함께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공동체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마을대학은
지난달 24일 개강해
마을만들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통해
마을공동체 및 마을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을활동가 발굴 육성을 위해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