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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_10월4주
등록일 2023-10-23
조회 175
1.당진시, 당진항 미래 방향과 전략 정책세미나 개최
당진시가 해운, 항만, 물류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세미나를 열고 당진항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충남도 해운항만과장, 해운·항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토론에 앞서 ‘당진항 종합발전방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계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항만경제학회 교수진 등 전문가 패널들이 참석해 당진항의 경영전략 분석과 물류·해양관광 공존 플랫폼 조성, 항만 전문 인력 확충 등 당진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정책을 발굴, 수립해 나갈 계획으로 당진항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복합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2.당진시, 2023 일자리박람회 개최…300여 명 취업 예상
당진시가 18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300여명 채용을 목표로 동국제강·동아제약·종근당건강 등 관내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현대제철·대한전선·SK렌터카 등도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메이크업과 면접의상 대여 나래옷장,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마련돼 현장을 찾은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3.당진시, 친환경 삼웅단지 '벼 베기 행사' 개최
당진시가 벼 수확 철을 맞아 면천면 삼웅단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벼 베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수확한 벼는 무농약 삼광벼로 면천면 삼웅단지는 37ha규모 연 270여 톤의 친환경쌀을 생산해 지역 내 학교급식에 납품됩니다. 한편,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직접 벼 베기 시연에도 참여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4.당진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현안 사업 보고
당진시는 1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건설도시국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날 브리핑에는 구교학 당진시 건설도시국장이 나서 발전소 주변 지역 기업 우대기준 개정 추진과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계획 추진 상황, 소하천 정비사업, 고대1지구 특정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12개 건설도시국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언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당진시,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사고 때 최대 2천만원 지원
당진시가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다 사고를 냈을 경우 대인·대물 배상을 할 수 있도록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보험에 일괄 가입했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비장애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자기부담금 5만원을 내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동보장구 수리나 본인 신체상해는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6.당진시, 제14회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당진시, 위풍당당하게 런(LEARN)한다!’를 주제로 제14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관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대호지면 평생학습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등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과 우수 학습 동아리 성과공유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공동 개최돼 의미를 더했으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등직업교육지구 사업 체험과 승무원 체험 교실, 미디어 나눔 버스 체험 등 46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당진시가 해운, 항만, 물류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세미나를 열고 당진항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과 충남도 해운항만과장, 해운·항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토론에 앞서 ‘당진항 종합발전방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계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항만경제학회 교수진 등 전문가 패널들이 참석해 당진항의 경영전략 분석과 물류·해양관광 공존 플랫폼 조성, 항만 전문 인력 확충 등 당진항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정책을 발굴, 수립해 나갈 계획으로 당진항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복합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2.당진시, 2023 일자리박람회 개최…300여 명 취업 예상
당진시가 18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3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300여명 채용을 목표로 동국제강·동아제약·종근당건강 등 관내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현대제철·대한전선·SK렌터카 등도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메이크업과 면접의상 대여 나래옷장,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마련돼 현장을 찾은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3.당진시, 친환경 삼웅단지 '벼 베기 행사' 개최
당진시가 벼 수확 철을 맞아 면천면 삼웅단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벼 베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수확한 벼는 무농약 삼광벼로 면천면 삼웅단지는 37ha규모 연 270여 톤의 친환경쌀을 생산해 지역 내 학교급식에 납품됩니다. 한편,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직접 벼 베기 시연에도 참여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4.당진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현안 사업 보고
당진시는 1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건설도시국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날 브리핑에는 구교학 당진시 건설도시국장이 나서 발전소 주변 지역 기업 우대기준 개정 추진과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계획 추진 상황, 소하천 정비사업, 고대1지구 특정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12개 건설도시국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언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당진시,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사고 때 최대 2천만원 지원
당진시가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운행하다 사고를 냈을 경우 대인·대물 배상을 할 수 있도록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보험에 일괄 가입했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비장애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자기부담금 5만원을 내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동보장구 수리나 본인 신체상해는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6.당진시, 제14회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당진시, 위풍당당하게 런(LEARN)한다!’를 주제로 제14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관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대호지면 평생학습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등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과 우수 학습 동아리 성과공유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공동 개최돼 의미를 더했으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등직업교육지구 사업 체험과 승무원 체험 교실, 미디어 나눔 버스 체험 등 46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