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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12월 3주
등록일 2023-12-18
조회 306
1. 당진시,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순항
당진시가 13일 순성면 중방2리 마을회관에서 SK에코플랜트 등 사업시행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조성에 따른 임시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사업 추진의 첫 발을 내딪였습니다. -----------------------------------------------------------------------------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는 합덕읍 소소리와 순성면 본리, 중방리 일원 약 104만평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6월 SK에코플랜트 외 3개 사와 사업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근 시행사의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의향서가 시에 제출돼 충남도와 사전 협의를 마쳤습니다. 시는 내년 6월 충청남도 일반산업단지 지정을 목표로 사업시행자와 함께 토지 동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2. 당진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 ‘공공기관 혁신’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중인 해당 평가는 구조개혁을 추진한 지자체 중 국가시책 참여도와 계획 수립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당진시는 “지방공공기관의 통․폐합 추진과 신규 과제를 발굴 등 지방 공공기관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인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 당진시, 30만 자족도시 조기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
당진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가 당진 인구 17만 명 돌파를 넘어 ‘30만 자족도시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이를 위해 화요회는 시 인구 증가 시책 등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인구 확보를 위한 직원 주소 이전 등 기관별 동참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과 지역업체·농산물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화요회는 관내 기관장 30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당진시 당면현안 논의와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당진시, 교통안전지수 개선율 24.25% 전국 1위
당진시의 지난해 교통안전지수 개선율이 24%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당진시는 교통약자 영역에서 87%의 개선율을 보이며 지수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또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탑동사거리에 구축하는 등 각종 교통 안전 시설물을 개선했습니다. 이밖에도 시민과 봉사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5. 당진시, 역사문화 특화 '면천읍성 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당진시가 역사문화 특화 도서관인 '면천읍성 작은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 당진시립도서관은 면천면에 특화된 지식 정보와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억 4천만 원을 들여 작은도서관 조성을 추진했으며 면천읍성 작은도서관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역사 관련 강연회와 전통문화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6. 정미면, 희망나눔센터 준공식 개최
정미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정미면 희망나눔센터가 13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선정으로 추진된 희망나눔센터에는 건강희망실과 커뮤니티룸, 동아리 활동실 등이 들어섰으며 앞으로 이곳에서는 주민 공동체 모임과 여가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당진시가 13일 순성면 중방2리 마을회관에서 SK에코플랜트 등 사업시행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조성에 따른 임시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사업 추진의 첫 발을 내딪였습니다. -----------------------------------------------------------------------------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는 합덕읍 소소리와 순성면 본리, 중방리 일원 약 104만평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6월 SK에코플랜트 외 3개 사와 사업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근 시행사의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의향서가 시에 제출돼 충남도와 사전 협의를 마쳤습니다. 시는 내년 6월 충청남도 일반산업단지 지정을 목표로 사업시행자와 함께 토지 동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2. 당진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 ‘공공기관 혁신’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중인 해당 평가는 구조개혁을 추진한 지자체 중 국가시책 참여도와 계획 수립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당진시는 “지방공공기관의 통․폐합 추진과 신규 과제를 발굴 등 지방 공공기관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인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 당진시, 30만 자족도시 조기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
당진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가 당진 인구 17만 명 돌파를 넘어 ‘30만 자족도시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이를 위해 화요회는 시 인구 증가 시책 등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인구 확보를 위한 직원 주소 이전 등 기관별 동참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과 지역업체·농산물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화요회는 관내 기관장 30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당진시 당면현안 논의와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당진시, 교통안전지수 개선율 24.25% 전국 1위
당진시의 지난해 교통안전지수 개선율이 24%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 당진시는 교통약자 영역에서 87%의 개선율을 보이며 지수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또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탑동사거리에 구축하는 등 각종 교통 안전 시설물을 개선했습니다. 이밖에도 시민과 봉사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5. 당진시, 역사문화 특화 '면천읍성 작은도서관' 개관식 개최
당진시가 역사문화 특화 도서관인 '면천읍성 작은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 당진시립도서관은 면천면에 특화된 지식 정보와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억 4천만 원을 들여 작은도서관 조성을 추진했으며 면천읍성 작은도서관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역사 관련 강연회와 전통문화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6. 정미면, 희망나눔센터 준공식 개최
정미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정미면 희망나눔센터가 13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선정으로 추진된 희망나눔센터에는 건강희망실과 커뮤니티룸, 동아리 활동실 등이 들어섰으며 앞으로 이곳에서는 주민 공동체 모임과 여가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