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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12월 4주
등록일 2023-12-23
조회 258
1. 당진시, 전국 최초 ‘시민안전보장제’ 시행
당진시가 이달 18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장제’를 시행합니다. --------------------------------------------------------------------------- ‘시민안전보장제’는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시민안전보장제를 통해 기존 시민안전보험에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15세 미만의 어린이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당진이 아닌 지역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2. 당진시, 수소 도시 도약을 위한 첫 발 내디뎌
당진시가 21일 수소 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수소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였습니다. ------------------------------------------------------------------------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청정수소 생산‧운송 기반 시설 구축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한 기반 조성, 미래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지원 등을 공유했습니다. 당진시는 2026년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으로 중앙부처 수소 분야 공모사업에도 적극 도전해 ‘수소 도시 당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3.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사업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충남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3년도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자원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센터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쌀가루 지역 자립형 생산소비 모델 구축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 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등 8개 시범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밖에도 와인 양조 교육과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4. 당진시,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선정
당진시가 충남도에서 주관한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 이에 따라 시는 정미면 산성리 일원에 내년부터 2년간 도비와 시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실버홈 조성에 나설 계획으로 이곳에는 1인 1실 20호 이내의 주거 공간과 식당, 커뮤니티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는 실버홈이 조성되면 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촌공동체를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 당진시, 5차 산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당진시가 20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5차산업 미래 혁신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 이날 수료한 교육생은 모두 25명으로 이들은 지난달부터 10회에 걸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쳇지피티 등 5차산업 미래에 대응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 했습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로 여성친화특화사업과 교육일거리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여성리더십 함양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6. 당진시, 하천 정비·유지관리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가 충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소하천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시는 올해 상습 침수피해 발생지역인 송악읍 석포리 일원 서원천과 합덕읍 창정리 원석우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순성면 아찬리 등 작은배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4월까지 차례대로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수해 피해 대비 물길 정비와 퇴적토 준설 사업,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대비한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진시가 이달 18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장제’를 시행합니다. --------------------------------------------------------------------------- ‘시민안전보장제’는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는 이번 시민안전보장제를 통해 기존 시민안전보험에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15세 미만의 어린이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고, 당진이 아닌 지역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2. 당진시, 수소 도시 도약을 위한 첫 발 내디뎌
당진시가 21일 수소 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수소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였습니다. ------------------------------------------------------------------------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청정수소 생산‧운송 기반 시설 구축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한 기반 조성, 미래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지원 등을 공유했습니다. 당진시는 2026년도까지 총 4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할 계획으로 중앙부처 수소 분야 공모사업에도 적극 도전해 ‘수소 도시 당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3.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사업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충남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3년도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자원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센터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쌀가루 지역 자립형 생산소비 모델 구축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 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등 8개 시범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밖에도 와인 양조 교육과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4. 당진시,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선정
당진시가 충남도에서 주관한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 이에 따라 시는 정미면 산성리 일원에 내년부터 2년간 도비와 시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실버홈 조성에 나설 계획으로 이곳에는 1인 1실 20호 이내의 주거 공간과 식당, 커뮤니티시설,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는 실버홈이 조성되면 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촌공동체를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 당진시, 5차 산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당진시가 20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5차산업 미래 혁신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 이날 수료한 교육생은 모두 25명으로 이들은 지난달부터 10회에 걸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쳇지피티 등 5차산업 미래에 대응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 했습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로 여성친화특화사업과 교육일거리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여성리더십 함양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6. 당진시, 하천 정비·유지관리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가 충남도에서 시행한 ‘2023년 하천관리 추진실태 평가’에서 소하천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시는 올해 상습 침수피해 발생지역인 송악읍 석포리 일원 서원천과 합덕읍 창정리 원석우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순성면 아찬리 등 작은배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4월까지 차례대로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수해 피해 대비 물길 정비와 퇴적토 준설 사업,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대비한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