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새마을협의회 소외 이웃에 ‘사랑의 물품 전달’
정미면 새마을협의회 소외 이웃에 ‘사랑의 물품 전달’
 


정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낙범, 부녀회장 김효식)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 6가구에 쌀 20kg 1포 및 생활용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낙범 새마을협의회장은 “사회가 발전하고 생활수준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미면 새마을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및 물품지원 등 다각도로 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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