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고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깨끗한 고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 당진시, 추석 맞이 환경 청결 활동 벌여 -
 


당진시는 8일 새벽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홍장 시장과 정병희 부시장 등 본청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시가지 일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일제히 환경 청결활동을 벌였다.

당진 지역 각 읍면동에서도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9일까지 환경대청결 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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