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합덕읍과 순성면 일원에
오는 2032년까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시는 친환경·신에너지 분야
기업 등과 함께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시는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기업들은
지분 출자 참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번 산단 조성으로
4천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1조 원대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