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국민행동요령(태풍 링링 7일, 서해안 직접 영향권)
  • 1.jpg
  • 등록일 2019.09.05 조회 529




 




 





 





 






 





 






 






 

 

 
 
 
 


태풍, 안전하게 대처해요!
태풍국민행동요령

(태풍주의보 발령시 농촌, 해안, 도시 등 지역별 행동요령)



주의보 발령시
도시, 농촌, 해안지역 공통 유의사항

-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 군, 구청 또는 한전에 신고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주의보 발령시 : 농촌지역에서는
- 감전위험이 있으니 고압전선 근처에 가지 맙시다
-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 경작지 용,배수로를 점검하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 산간계곡의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합시다.
-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합시다.


 

주의보 발령시 : 도시지역에서는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 운전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합시다.
- 대피할 때에는 수도, 가스, 전기는 반드시 차단합시다.


 

주의보 발령시 : 해안지역에서는
-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마시고, 지하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합시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해안도로를 운전하지 맙시다.
- 바닷가 근처나 저지대에 계신 주민은 대피 준비를 합시다.
- 어업활동이나 선박을 묶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 어로시설을 철거하거나 고정하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 해수욕장 이용은 하지 맙시다.

피해 최소화와 안전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태풍대비 행동요령에 따라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