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주민과 당찬귀농인! 노래장기자랑 및 화합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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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9-11-12 조회 : 273

"언제 어디서나 귀농인은 하나! 하나가 힘!"

 

11월 7일 농업 기술 센터 농원 관에서 귀농 귀촌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한마음 화합 잔치였으며 참여 인원 300여 명과 함께 문화행사와 노래자랑을 하였으며 귀농인들과 지역민들 간에 갈등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기대됩니다.

귀농 귀촌 문화 행사 전 길잡이를 기지시 줄다리기 풍물단들이 흥겨움을 주고 있습니다.

귀농인들이 손수 지은 농작물을 가지고 와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열매마와 즙 종류 계란 등 다양하게 있네요.

풀피리 오카리나 단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흥겨워 함게 노래를 부르네요. 귀농인 김승연 회장 님 인사말 대신 건강 체조로 건강하게 살자고 건강 체조 시법을 보이고 계십니다.

문화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건강 체조를 하고 계십니다. 백세까지 건강하게 살자고 하십니다. 윤재현 농업기술센터장님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전국에서 당진의 해나루 대표 브랜드가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하였다고 하시네요. 귀농 귀촌인 들을 위하여 가공 지원 센터를 만들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잘 살수 있도록 농업 기술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하십니다.

귀농인 대표가 귀농인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귀농인은 국가와 당찬 당진을 위해 봉사한다. 귀농인은 당찬 주민을 가족처럼 사랑한다. 귀농인은 우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한다. 귀농인은 사명감을 갖고 직분에 충실한다. 귀농인은 미래를 지향하며 창의력을 키운다.

초등학생들이 문화행사에 춥파춥스어린이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당진 소방서에서 나오셔서 심폐소생술 요령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매직쇼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귀농하셔서 살아온 경험담을 귀농인들이 귀감이 가게 강의하고 계십니다. 부부 모두 암으로 고생하시다 농촌으로 내려오셔서 자연과 자연이 주는 음식으로 병을 완치하셨다고 하시네요. 저출산 고령화 주제로 이수훈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십니다. 저출산의 심각성과 대책에 대한 강의를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노래자랑에서 대상 은상 타신 분들 즐거워하십니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는 저출산 고령화에 관한 강의와 심폐소생술은 주민들에게 좋은 교육 시간이 되어 많은 분들이 흡족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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