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자단 한분 한분의 취재 열정이 뜨겁습니다. 그 열정의 결과물인 마을취재기사가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기, 2기 기자님들과 함께하고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을기자 총무 박해옥
아름다운 마을과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씁니다. 사람 사는 냄새 가득한 우리 마을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마을기자 강정희
결혼 후 당진에서 자리잡고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10년차 당진댁입니다. 나의 아이와 가족이 더욱더 행복한 당진살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을기자가 되고자 합니다.
마을기자 구혜정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행복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행복함과 감사함을 배울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마을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마을기자 김영숙
아미산을 앞산으로 품고 죽동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당진시 읍, 면, 리 마을들을 찾아 마을의 주인이 되는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 희노애락을 부지런하게 전달하는 마을기자가 되겠습니다.
마을기자 김의두
"행복이란 현재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진 것을 즐기는 것" 이라고 합니다
행복을 찾아드리는 행복전도사 마을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을기자 박태호
당진살이 10년
들떠 날아다니던 마음 접고 내려앉은 나이 오십.
사람들 사이로 부는 산들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을기자 전정하
마을기자 활동을 하면서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쁩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배우고 학습하며 부족한 면을 보강하면서 열심히 활동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을기자 정다운
마을기자 2기로 활동하고 있는 정다운입니다. 저는 마을의 이야기를 사랑하고 그 이야기들이 당진 시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고 보람차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마을의 큰 이슈까지, 마을의 모든 이야기를 관심과 애정을 담아 당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마을기자 하혜진
결혼하고 송산면에 15년을 살면서도 송산의 소식을 하나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같이 소식을 모르시는 분이 없도록 앞장서서 제가 살고 있는 송산면 소식, 더 나아가 당진 마을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마을기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