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김홍장

말씀드립니다

외국인 고용 사업장 PCR 검사 및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협조 브리핑(8.17.)
등록일 2021.08.17 조회 22
 
17만 당진 시민 여러분, 당진시장 김홍장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 엄중한 이 시기에,
저는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전국의 방역조치를
일괄 상향 조정했지만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휴가철 지역간 이동으로 인하여
코로나19 상황은 매우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우리 당진시 경우에도 최근 열흘간 총 7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에는
델타바이러스 감염도 확인되어 8월 13일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확대 조치하는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차단을 위해
다음과 같이 당부 드립니다.
 
먼저, 외국인근로자 1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50인 이하 사업장은 전직원 PCR검사를
실시하여주시기 바라며, 모든 사업장에서는 특히 여름 휴가후 복귀전 PCR선제검사를
받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검사기간은 2021년 8월 17일 화요일부터 8월 27일 금요일까지 11일간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여 주시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에서 7월말부터 계속적인 집회가 진행되고 있어 지역감염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회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척도라 할 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지역 내 연일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집회를
자제하여 주시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현대제철과 비정규직지회 간 상호간 대화를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실마리를 찾아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현대제철 측의 적극적인 대화 참여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심각하고 중대한 이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감에 우리들의 의지가 갈수록 약해져 가고 있는 이때야말로,
방역 수칙 준수에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신속하게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가 더욱 경각심을 갖으시고 불요불급한 사적모임과 약속 취소,
주말 이동 가급적 자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와 같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여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는 당부를 드리며, 시민여러분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리핑 영상(당진시청 유튜브)
https://youtu.be/sC5sUBOUZZA








 
위로
Array
(
    [mode] => V
    [site_dvs_cd] => mayor
    [code] => 0104
    [no] => 14914
    [GotoPage]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