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갓지은, 당진시에 찰떡 630박스 기탁
농업회사법인 ㈜갓지은, 당진시에 찰떡 630박스 기탁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일 농업회사법인 ㈜갓지은(대표 이동용)이 수해 피해 당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두렁콩(서리태) 찰떡 630박스를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이동용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성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찰떡은 소비자가 기준 약 1000만 원 상당이다.
이동용 대표는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갓지은은 순성면에 위치한 떡류 전문 생산업체로, 2011년 설립돼 영양 찰떡, 구워 먹는 떡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충남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떡 가공장을 신축하고 기계설비를 갖추는 등 HACCP인증 시설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