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름 성수기 야영장 안전 점검 실시
등록일 2025.08.06 조회 13
당진시, 여름 성수기 야영장 안전 점검 실시
– 화재‧풍수해‧불법 촬영 등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 추진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여름철 본격적인 야영 성수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8월 5일, 7일, 8일 3회차에 걸쳐 관내 18개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야영장 이용객의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당진시 관광과를 주관으로 충청남도, 당진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일반야영장 15개소, 자동차 야영장 3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화기·연기감지기 등 화재 예방 설비 구비 여부 ▲침구류 위생 관리 ▲야영 시설 간 안전거리 준수 ▲화목난로 등 화재위험 물품 사용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산사태·홍수 등 자연 재난 대비 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당진경찰서와 협조해 공공 이용시설(화장실, 샤워실) 내 불법 촬영 장치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범죄 예방에도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미등록 야영장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필요시 고발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안전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야영장 내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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