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파인스톤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광태)이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10kg) 286포(1000만 원 상당)를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파인스톤 컨트리클럽 박광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인스톤 컨트리클럽은 ㈜동양관광레저가 운영하는 대중제 18홀 골프장으로, 2008년 5월 개장 이후 지역 고용 창출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직원과 캐디 등 180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