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수질개선 구슬땀
삽교호 수질개선 구슬땀

당진시와 신평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6월 16일 신평면 신흥리 삽교호 관광단지에서 삽교호 수질개선 및 붐 조성을 위한 환경대청결활동을 추진했다.

한편 지난 1979년 조성된 삽교호는 아산, 당진 등 4개 시군 180㎢의 농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관광·레저 등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수질은 5~6등급으로 “매우 나쁨”판정을 받아, 오염물질 농도와 총량을 함께 고려한 오염총량관리제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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