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생활공감정책 당진시 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제6기 생활공감정책 당진시 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제6기 생활공감정책 당진시 모니터단(대표 정미정)은 지난 21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모니터단은 남·녀 구분없이 20대에서 60대까지 전업주부, 농업인, 자영업인, 회사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었으며 활동기간은 지난 3월부터 2019년 2월말까지 2년간이다.

모니터단은 생활공감정책 홈페이지를 통하여 평소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교통, 문화, 복지, 고용, 안전 등의 정책제안 및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의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제안 등 온라인 활동을 하고 오프라인으로는 나눔과 당진천 봉사활동 참여, 시의회 의정활동 참관 등 에너지 절약을 생활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선봉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회원 모두 시정 참여 행정을 실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시정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선재 사회복지과장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에서 생활밀착형 제안과 다양한 정책참여를 통해서 국민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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