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국가산업단지 지원 혜택 대폭 확대
말은 제주로, 기업은 당진으로!
분양률 23%에 머물던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 기준을 개정함에 따라 석문산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국가지원이 대폭 인상되기 때문입니다.
개정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원확대
개정전 → 개정후
중소기업 토지매입가격
설비투자금액 9%
11% 40%
24%
중견기업 토지매입가격
설비투자금액 없음
8% 20%
19%
대기업 토지매입가격
설비투자금액 없음
6% 없음
11%
석문국가산업단지는 1,201만 2,000㎡(364만평)에 1,200여 가구가 입주 가능한 공공 임대주택을 보유한 대규모 국가 산업단지로,
중국의 주요 도시와 최단거리 항로,
단동항 454km / 천진항 778km / 대련항 482km / 쓰다오항 372km / 청도항 593km / 연운항 740km / 남경항 778km
항만 | 평택·당진항 : 2030년까지 92개 부두 개발예정
대산항 : 중국 쓰다오항간 최단거리
전국 각지로 뻗어가는 사통발달 도로망과
도로 | 당진IC,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당진-대전간 면천IC
당진↔서산/대산, 당진↔천안, 평택↔부여 2022년 개통예정
2020년 완공 목표로 추진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산단으로 이어지는 인입철도가 국가계획에 포함되는 등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철도 | 아산석문산단선 2025년 개통예정. 장항선, 경부선, 호남선, 천안역(60km)
국내외로 빠른 수송과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력 만큼 타 산단에 비해 높은 토지매입가와 수도권 규제 완화로 입주유치에 난항을 겪기도 했는데요. 산학융합캠퍼스(호서대) 조성 및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센터 유치 등 미래산업 투자지로서의 가치는 증명되어져 왔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기업유치 일번지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
말은 제주로 가면 더 잘 크듯, 기업의 도약을 꿈꾼다면 당진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의 가능성을 기억해주세요.
문의 | 투자유치팀 041-350-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