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쌀 조합공동사업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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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7-11-29 조회 : 436
당진 송악읍 송악로 417-20에는 고품질의 쌀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뜻을 모은 '당진 해나루쌀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있습니다. 송악농협, 송산농협, 당진농협 3개의 조합이 뜻을 모아 당진시 농협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지요.
 

'당진 해나루쌀 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15년 7월에 설립되었는데 '전국 농협 최초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 농산물 관리 시설 지정 GAP 인증'과 함께 '국제 환경인증'을 획득한 상태입니다.
 

'당진 해나루쌀 조합공동사업법인'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이곳에 쌀을 싣은 대형 트럭들이 도착하면 제일 먼저 '무인 계량 시스템'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싣고 온 쌀들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지게차가 와서 바로 옆에 있는 '건조부'로 가져와 '저온 저장부'로 이동하게 되지요.
 

'건조부'에서는 볍씨 보관 시 최적의 수분함량(15.5%)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화력으로 수매한 볍씨를 건조하게 되고,
'저온 저장부'에서는 건조한 볍씨를 15˚C의 저온으로 보관하여 볍씨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일을 합니다.

 

현미부

그런 다음 '당진 해나루쌀 조합공동사업법인' 내부로 이동해 현미부와 백미부를 거치게 되는데, 
'현미부'에서는 저온으로 저장된 볍씨의 신선함 그대로 영양이 가득한 현미로 도정하고, 
'백미부'에서는 높은 도정 수율과 완전미유을 자랑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백미로 도정하게 됩니다.

 

백미부

당진을 대표하는 쌀로도 유명한 '해나루쌀'을 비롯해 '상록수쌀', '당진쌀', '황토참이삭', '청풍명월쌀', '해나루 맑은쌀'이 이 과정을 통해 쌀도정을 거치게 됩니다.
 

당진을 대표하는 쌀들을 관리하는 곳 인 만큼, '당진 해나루쌀 조합공동사업법인' 내부는 생각보다 더 넓고 깨끗하였습니다.
 

(위) 현미부의 '현미분리기'와 (아래) 백미부의 '정미기''습식연미기'의 모습도 보이네요~
 

현미부와 백미부 내부를 둘러 본 다음 '중앙통제실(제어실)'로 향하였습니다.
 

'중앙 통제실'에서 모든 공정을 관리 가능하며 도정 시 로스율을 최소화 시킨다고 하네요~
 

중앙 통제실 내부

'중앙 통제실'을 통해 '자동 포장부'가 이어져 있어 그쪽으로 몸을 옮겨 봅니다.
 

자동 포장부

'자동포장부'는 최첨단 자동화 포장 시설로 안정적인 공급라인을 구축한 곳 입니다.
 

이 집게가 달린 기계가 포장되어 온 무거운 쌀들을 옆으로 들어 옮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지요.
 

마지막으로 다시 지게차로 트럭에 옮기면 이 곳에서의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자연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원료곡은 저온으로 저장하고 현대적이고 위생적인 도정시스템으로 쌀의 건강함을 유지하여 자연의 진심을 담은 해나루 쌀을 만드니 맛이 없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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