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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 - 7월 4주
등록일 2021-07-19
조회 519
1. 당진 스마트팜 클러스터·RE 100 산단, 지역균형뉴딜 추가 선정
당진시가 추진 중인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지역 상생형 RE 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이
국가 지역균형뉴딜 추가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시에 따르면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15.5㏊ 규모의 자립형 스마트팜 기반 조성과
커뮤니티 복합센터,
수출 전략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진형 3농 혁신과
농업 분야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고
또 RE 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상 태양광 설치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전력 자유 거래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 당진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추진위한 협약 맺어
당진시가 천주교 솔뫼성지와
불교 영랑사가 공동 참여하는
종교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종교 문화를 통한
치유 관광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합덕 '버그내순례길'과 전통사찰 '영랑사'를 연계한
'길, 위로' 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표적인 종교 관광지인 '버그내 순례길'과
'영랑사'를 연계해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3. 당진항,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키운다…이달 중 용역 발주
당진시가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대법원 판결 이후
개발 여건이 바뀐 당진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충남도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미래 발전전략을 추진합니다.
시는 당진항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을 실시해
당진항을 물류와 해양 관광이 공존하는,
환황해권 중심 복합항만으로
조성 할 계획으로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 차원의 당진항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 할 계획입니다.
4. 당진시, 모든 용도 지역 용적률 최고치 허용
당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지역의 용적률을
법에서 정한 최대치로 높게 적용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이달 15일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당진지역 용적률은
일반공업지역 350%,
일반상업지역 1,300%
제1종일반주거지역 200%로 적용됩니다.
또 계획관리지역 안에서의 일반 숙박시설
건립도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5. 당진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당진시가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각 국·과장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가졌습니다.
김남두 국민권익위 기획재정담당관을 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년 5월 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해충돌방지법의 전반적인 내용과
시 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별 가상 사례를 소개해
해당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6. 당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위원회 위촉식 열어
당진시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실태 점검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시는 당연직 포함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장으로 구성된
민간 위원 15명을 위촉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이달부터 앞으로 2년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관련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처우개선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7. 당진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홍보
당진시가 국산 김치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알권리 제공을 위해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홍보에 나섰습니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란
100% 국산재료로 만들어진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
급식업소임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지정해주는 제도로
시는 올해 7월부터 10월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으로
관내 학교급식과 어린이집, 관공서 등에
국산김치 자율표시 인증과 함께
국산김치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8.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개최
당진시가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시가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을
시민 중심의
수요자 만족형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별 교육주제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전과제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진행됐습니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에 적극 나 설 계획입니다.
당진시가 추진 중인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지역 상생형 RE 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이
국가 지역균형뉴딜 추가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시에 따르면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15.5㏊ 규모의 자립형 스마트팜 기반 조성과
커뮤니티 복합센터,
수출 전략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진형 3농 혁신과
농업 분야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고
또 RE 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상 태양광 설치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전력 자유 거래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 당진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추진위한 협약 맺어
당진시가 천주교 솔뫼성지와
불교 영랑사가 공동 참여하는
종교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종교 문화를 통한
치유 관광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는 지난 4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합덕 '버그내순례길'과 전통사찰 '영랑사'를 연계한
'길, 위로' 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표적인 종교 관광지인 '버그내 순례길'과
'영랑사'를 연계해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3. 당진항,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키운다…이달 중 용역 발주
당진시가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대법원 판결 이후
개발 여건이 바뀐 당진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충남도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미래 발전전략을 추진합니다.
시는 당진항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을 실시해
당진항을 물류와 해양 관광이 공존하는,
환황해권 중심 복합항만으로
조성 할 계획으로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 차원의 당진항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 할 계획입니다.
4. 당진시, 모든 용도 지역 용적률 최고치 허용
당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지역의 용적률을
법에서 정한 최대치로 높게 적용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이달 15일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당진지역 용적률은
일반공업지역 350%,
일반상업지역 1,300%
제1종일반주거지역 200%로 적용됩니다.
또 계획관리지역 안에서의 일반 숙박시설
건립도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5. 당진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당진시가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각 국·과장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가졌습니다.
김남두 국민권익위 기획재정담당관을 강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년 5월 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해충돌방지법의 전반적인 내용과
시 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별 가상 사례를 소개해
해당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6. 당진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위원회 위촉식 열어
당진시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실태 점검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시는 당연직 포함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장으로 구성된
민간 위원 15명을 위촉했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이달부터 앞으로 2년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관련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처우개선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7. 당진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홍보
당진시가 국산 김치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알권리 제공을 위해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홍보에 나섰습니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란
100% 국산재료로 만들어진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
급식업소임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에서
지정해주는 제도로
시는 올해 7월부터 10월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으로
관내 학교급식과 어린이집, 관공서 등에
국산김치 자율표시 인증과 함께
국산김치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8.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개최
당진시가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시가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을
시민 중심의
수요자 만족형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별 교육주제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전과제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진행됐습니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에 적극 나 설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