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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12월 4주
등록일
조회 183
1. 당진시,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 올해도 취소
당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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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군중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를
취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도
해넘이와 해맞이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시는 소방과 경찰, 안전 요원을 배치해
철저하게 인파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2. 당진시, 2050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첫걸음'
당진시가 19일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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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의무 계획으로
이날 보고회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 수립과
부문별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전망,
저탄소 발전전략 재정비 방안 등입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설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수립 할 계획입니다.
3. 당진시, 올해 주민참여예산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당진시는 서울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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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해
마을총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한
마을문제와 지역현안 등
주민 스스로 발굴·논의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추진해
23(스믈세)개 사업
총 5억3200만 원을 편성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당진시는 이번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급 받게 됩니다.
4. 당진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유치
당진시가 '2023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유치했습니다.
선발전은 23일부터 일주일간
당진종합운동장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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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선
2023년 항정우 아시아 경기대회와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250여 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칩니다.
특히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에서는
박희영 선수가 출전하며
당진 출신인 이병지, 진용, 이석찬 선수 등이
태극마크를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시는 이번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배드민턴 대회와
국가대표 훈련 등을 적극 유치해
당진시를 배드민턴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5. 당진시, 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 준공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활력바라지 복지회관’이
면천면 성상리 일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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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7년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이번에 준공된 활력바라지 복지회관은
1층에 작은 목욕탕과 도서관,
공동육아나눔시설 및 동아리실로 구성돼 있어
주민 공동체 모임과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6. 당진시, 2022년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당진시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가
22일 시청 당진홀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2년 당진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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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 남녀지도자,
마을 이?통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성과 보고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새마을 우수지도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 당진시 새마을운동의
대표 구심사업으로 추진된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에서는
송악읍 금곡리가 최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
당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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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군중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를
취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도
해넘이와 해맞이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시는 소방과 경찰, 안전 요원을 배치해
철저하게 인파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2. 당진시, 2050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해 '첫걸음'
당진시가 19일 시청 아미홀에서
'당진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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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의무 계획으로
이날 보고회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비전 및 목표 수립과
부문별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전망,
저탄소 발전전략 재정비 방안 등입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설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수립 할 계획입니다.
3. 당진시, 올해 주민참여예산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당진시는 서울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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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해
마을총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한
마을문제와 지역현안 등
주민 스스로 발굴·논의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추진해
23(스믈세)개 사업
총 5억3200만 원을 편성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당진시는 이번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급 받게 됩니다.
4. 당진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유치
당진시가 '2023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유치했습니다.
선발전은 23일부터 일주일간
당진종합운동장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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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선
2023년 항정우 아시아 경기대회와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250여 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칩니다.
특히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에서는
박희영 선수가 출전하며
당진 출신인 이병지, 진용, 이석찬 선수 등이
태극마크를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시는 이번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배드민턴 대회와
국가대표 훈련 등을 적극 유치해
당진시를 배드민턴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5. 당진시, 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 준공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활력바라지 복지회관’이
면천면 성상리 일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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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17년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이번에 준공된 활력바라지 복지회관은
1층에 작은 목욕탕과 도서관,
공동육아나눔시설 및 동아리실로 구성돼 있어
주민 공동체 모임과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6. 당진시, 2022년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당진시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가
22일 시청 당진홀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2년 당진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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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새마을회장단과 새마을 남녀지도자,
마을 이?통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성과 보고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새마을 우수지도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 당진시 새마을운동의
대표 구심사업으로 추진된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에서는
송악읍 금곡리가 최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