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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정뉴스_ 4월 4주
등록일 2024-04-22
조회 48
1.오성환 당진시장 읍면동 순방 나서, 시민들과 현장 소통 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14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시간을 갖습니다. ---------------------------------------------------------------------------- 이번 순방에서 시는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숙원사업과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해 대안 마련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 할 방침입니다. 오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순방은 18일 우강면과 합덕읍을 시작으로 30일 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됩니다.
2.당진시, 아동·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인증 현판식 진행
당진시가 올해 아동·여성친화도시 인증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시는 이번 인증으로 아동친화도시는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는 2027년까지 인증 자격이 유지돼 아동과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에 나섭니다. -------------------------------------------------------------------------- 당진시 아동친화도시는 2018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전국에서 26번째로 인증받았으며 올해 충남에서 2번째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 여성친화도시는 2010년 첫 지정 이후, 3단계 지정을 앞두고 제도 변경으로 인해 여성친화도시 신규 협약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시는 이번 인증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꿈을 꾸는 도시, 여성이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3.당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가 지역 관계기관·단체 10곳과 협약을 맺고 경계선지능인의 평생교육 지원에 나섭니다. ----------------------------------------------------------------------------- 이번 협약으로 해당 기관 단체는 관련 정책 연계 협력과 정보를 공유하고 경계선지능인의 수요 발굴·지원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이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경계선지능인 실태와 평생교육 요구조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이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4.당진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본격 운영
당진시가 석문면 삼화리에서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을 빌려주고 온실 운영 기술 등 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는 실습 과정으로 현재 시는 스마트팜 청년창업교육을 수료한 청년이 스마트팜에서 ICT 기술을 활용해 잎상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팜 시설을 늘려 쪽파, 꽈리고추 등 농산물을 다양화할 계획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재배 환경을 다변화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5.당진시, 노후 정수장 정비 추진…2027년 준공
당진시가 지은 지 40년이 넘어 노후한 합덕정수장 정비에 나섭니다. ------------------------------------------------------------------------ 시는 합덕정수장 정비를 위한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토지 보상과 설계를 마친 뒤 내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는 2027년 정수장이 준공하면, 하루 처리용량이 3천 세제곱미터로 늘어 주민 2천 3백여 명에게 추가로 물 공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6.당진시, 송산면 회화나무 문화공원 준공식 기념 문화행사 개최
송산면 회화나무 문화공원과 주민복합문화공간이 준공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이날 행사는 내빈과 출향 인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송산면민의 날 선포식과 함께 회화나무 문화공원과 주민복합문화공간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회화나무 문화공원은 방문객들을 위한 넓은 잔디밭 공터가 자리했으며 주민복합문화공간에는 이근배 시인을 위한 공간과 도서관, 주민 소통 공간 등의 시설과 함께 공간 곳곳에는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회화나무와 송산면의 유래와 변천사, 특산물을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14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시간을 갖습니다. ---------------------------------------------------------------------------- 이번 순방에서 시는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시정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숙원사업과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해 대안 마련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 할 방침입니다. 오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순방은 18일 우강면과 합덕읍을 시작으로 30일 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됩니다.
2.당진시, 아동·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인증 현판식 진행
당진시가 올해 아동·여성친화도시 인증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시는 이번 인증으로 아동친화도시는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는 2027년까지 인증 자격이 유지돼 아동과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에 나섭니다. -------------------------------------------------------------------------- 당진시 아동친화도시는 2018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전국에서 26번째로 인증받았으며 올해 충남에서 2번째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 여성친화도시는 2010년 첫 지정 이후, 3단계 지정을 앞두고 제도 변경으로 인해 여성친화도시 신규 협약도시로 지정됐습니다. 시는 이번 인증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꿈을 꾸는 도시, 여성이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3.당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가 지역 관계기관·단체 10곳과 협약을 맺고 경계선지능인의 평생교육 지원에 나섭니다. ----------------------------------------------------------------------------- 이번 협약으로 해당 기관 단체는 관련 정책 연계 협력과 정보를 공유하고 경계선지능인의 수요 발굴·지원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이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시는 그동안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경계선지능인 실태와 평생교육 요구조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이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4.당진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본격 운영
당진시가 석문면 삼화리에서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을 빌려주고 온실 운영 기술 등 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는 실습 과정으로 현재 시는 스마트팜 청년창업교육을 수료한 청년이 스마트팜에서 ICT 기술을 활용해 잎상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팜 시설을 늘려 쪽파, 꽈리고추 등 농산물을 다양화할 계획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재배 환경을 다변화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5.당진시, 노후 정수장 정비 추진…2027년 준공
당진시가 지은 지 40년이 넘어 노후한 합덕정수장 정비에 나섭니다. ------------------------------------------------------------------------ 시는 합덕정수장 정비를 위한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토지 보상과 설계를 마친 뒤 내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는 2027년 정수장이 준공하면, 하루 처리용량이 3천 세제곱미터로 늘어 주민 2천 3백여 명에게 추가로 물 공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6.당진시, 송산면 회화나무 문화공원 준공식 기념 문화행사 개최
송산면 회화나무 문화공원과 주민복합문화공간이 준공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이날 행사는 내빈과 출향 인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송산면민의 날 선포식과 함께 회화나무 문화공원과 주민복합문화공간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회화나무 문화공원은 방문객들을 위한 넓은 잔디밭 공터가 자리했으며 주민복합문화공간에는 이근배 시인을 위한 공간과 도서관, 주민 소통 공간 등의 시설과 함께 공간 곳곳에는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회화나무와 송산면의 유래와 변천사, 특산물을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